정부와 공공기관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입니다
창업·중소기업·소상공인이 잘 성장하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이 자금, 공간,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업마다 받을 수 있는 대상과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사업이나 신청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 요건이 맞지 않으면 선정되기 어렵기 때문에, 내 회사 상황에 맞는 공고를 고르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갚는 돈일까, 받는 돈일까?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갚는지, 지분을 주는지를 기준으로 보면 쉽습니다.
정해진 사업비를 지원하고 갚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부담금이 있고, 사용 후 정산해야 합니다.
낮은 금리로 빌려주고, 약정 기간에 걸쳐 갚는 자금입니다. 운전·시설 자금에 많이 쓰입니다.
회사 지분을 받는 대신 자금을 투입합니다. 갚지 않지만 지분이 줄어듭니다.
자금보다 공간·코칭·네트워크 중심으로 일정 기간 함께 성장시켜 줍니다.
어떤 분야의 지원이 있나요?
K-Accelerator는 모든 공고를 아래 9가지 분야로 분류합니다. 내 상황에 맞는 분야부터 살펴보세요.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시제품·마케팅 자금을 지원합니다.
기술 개발 과제에 드는 연구비를 지원합니다.
저금리로 운전·시설 자금을 빌려줍니다.
입주공간과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분야별 전문가의 코칭과 교육을 지원합니다.
채용과 인건비 부담을 덜어 줍니다.
박람회·IR·네트워킹 기회를 연결합니다.
마케팅·수출·인증 등 경영 전반을 돕습니다.
위에 속하지 않는 특화·복합 지원입니다.
누가 운영하고, 어디서 찾나요?
여러 기관이 각자 공고를 올립니다. 공식 출처는 크게 세 곳입니다.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통합 포털.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사업이 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포털. 자금·판로·인력 등 폭넓게 다룹니다.
국가 R&D 정보 포털.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가 여러 곳이고 공고문은 길고 복잡합니다. 그래서 K-Accelerator가 한곳에 모아, AI로 요약하고, 내 회사에 맞는 공고만 매칭해 드립니다.
내 단계에 맞는 지원 찾기
창업 전부터 성장기까지, 단계마다 적합한 지원이 다릅니다. 초록이 짙어질수록 더 성장한 단계입니다.
신청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사업이 비슷한 6단계를 따릅니다.
관심 분야의 공고를 찾고, 지원내용과 규모를 확인합니다.
업력·지역·대상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맞지 않으면 신청해도 선정되기 어렵습니다.
문제·해결·성장·팀(PSST) 구조로 핵심 서류를 준비합니다.
마감일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서와 서류를 제출합니다.
서면평가 후 발표평가(대면)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정되면 기관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수행한 뒤 정산합니다.
꼭 알아두면 좋은 용어
공고문에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훨씬 쉬워집니다.
아직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
사업자등록일 기준으로 사업을 운영한 기간 (예: 3년 이내).
전체 사업비 중 지원금 외에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
갚지 않아도 되는 지원금. 단, 정산·증빙 의무가 따릅니다.
저금리로 빌리고 약정 기간에 갚아야 하는 자금.
정해진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이용권 형태의 지원.
청년·여성·지역 등 조건 충족 시 평가에서 더해지는 점수.
선정 후 기관과 맺는 지원 약정. 이때부터 사업비를 집행합니다.
문제-해결-성장-팀 구조로 작성하는 핵심 서류.
사업비를 규정에 맞게 썼는지 증빙·보고하는 절차.
이런 점이 궁금하셨죠?
네. 예비창업패키지처럼 사업자등록 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보조금(지원금)은 갚지 않습니다. 다만 융자는 갚아야 하고, 보조금도 정산·증빙 의무가 있습니다.
사업에 따라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고의 '중복 수혜 제한' 항목을 꼭 확인하세요.
네. 대부분 매년 반복 공고되며, 회차마다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내 단계(예비/초기/도약)와 분야를 정한 뒤, 자격이 맞는 공고부터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